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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맑음' 설인아, 진주형에 애인 대행 약속 [TV온에어]
2018. 07.12(목) 20:59
내일도 맑음
내일도 맑음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내일도 맑음'의 설인아가 진주형의 가짜 애인 행세를 약속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 47회에서는 강하늬(설인아)와 이한결(진주형)이 가짜 애인이 됐다.

이날 강하늬는 이한결의 전화번호를 '바퀴벌레'로 저장한 것을 들켰다. 이에 미안함을 느낀 강하늬는 맞선을 앞둔 이한결에게 "애인 대행을 해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한결인 강하늬를 집까지 데려다줬다. 강하늬는 "알면 알수록 알쏭달쏭하다"며 이한결에 대해 생각했다. 강하늬 모친 임은애(윤복인)는 강하늬에게 "너한테 관심 있는 게 아니냐"고 물으며 이한결의 마음을 의심했다.

이튿날 다시 만난 강하늬와 이한결은 애인 행세 준비를 하며 뜻밖의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 강하늬는 이한결에게 가족 관계부터 좋아하는 음식까지 꼬치꼬치 캐물었고, 함께 찍은 사진이 필요하다며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다.

그러나 강하늬와 이한결은 맞선 상대가 황지은(하승리)란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이에 강하늬와 황지은은 또 한 번 악연으로 엮이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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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내일도 맑음 | 설인아 | 진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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