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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 아비가일 친구 3인방, 덕수궁 방문에 "환상의 세계다" [시선강탈]
2018. 07.12(목) 21:24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아비가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아비가일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 파라과이 출신 방송인 아비가일의 친구들이 한국의 고궁을 방문했다.

12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이하 '어서와 한국')에서는 아비가일의 파라과이 친구들의 한국 여행 2일 차가 그려졌다.

이날 '어서와 한국'에서 파라과이 친구들은 먼저 삼청동에 위치한 한 한복 대여점으로 향했다. 이들은 매장에서 단숨에 자신의 취향에 맞는 한복을 고른 뒤, 옷을 갈아입으며 "공주가 된 것 같다"고 만족스러워했다.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밖으로 나온 파라과이 친구들은 갑작스레 내린 비에 시무룩해졌다. 그러나 이들은 급하게 우산의 아기자기한 디자인에 바로 행복을 되찾았다.

이어 덕수궁을 방문한 파라과이 친구들은 고즈넉한 풍경에 감탄했다. 또 이들은 몇 백 년이 지나도록 건재한 건축물들을 바라보며 "어떻게 아직도 나무들이 버티고 있는 거지"라며 신기해했다.

다음으로 중화전 내부에 직접 들어간 파라과이 친구들은 신비로운 내부 분위기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베로니카는 "환상의 세계에 들어오는 것 같았다"고 표현했다. 실비아는 "이렇게 중요한 역사가 있었다는 걸 생각하는 것, 여기에 우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다"고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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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아비가일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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