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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네 똥강아지' 이로운, 비방 낙서에 상처 [시선강탈]
2018. 07.12(목) 21:47
이로운
이로운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 아역배우 이로운이 유명세 때문에 아픔을 겪었다.

12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는 이로운이 자신을 향한 비방 낙서에 상처받았다.

이날 이로운의 하굣길에는 수많은 친구들이 따라붙었다. 친구들은 이로운 주변을 둘러싸며 사진을 찍어 그 유명세를 짐작게 했다. 하교 후 이로운은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놀았다.

휴식을 취하던 할머니는 놀이터 곳곳에 이로운 비방 낙서가 있음을 발견했다. 게다가 이로운은 이미 2주 전부터 비방 낙서의 존재를 알고 있었음이 밝혀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할머니는 "어린 애가 했다고는 생각할 수 없는 심한 욕설이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하지만 이로운은 "다른 사람에게 총을 겨누면 언젠가 그 총알을 그 사람이 받는다"고 담담하게 반응했다.

이로운의 형은 "(이로운이) 사진 요청이 많으니까 다 찍어준다. 그러나 사람이 너무 많아서 누구와 찍어줬는지 기억을 못 해 못 찍어줄 때가 있다. 오해를 산 거 같다"며 동생을 감쌌다.

할머니는 직접 청소 도구를 챙겨 놀이터 내 낙서를 지웠다. 할머니는 "다음부터는 '이로운 좋아해'라고 써줘라. 그리고 낙서를 하면 안 된다"고 주변 친구들에 말했다.

할머니는 이로운에 "낙서를 지우는 게 아니라 놀이터를 깨끗이 닦는 거라고 생각하자"며 위로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이로운은 "이미 상처를 받았기 때문에 모든 상처가 없어지진 않는다. 하지만 마음이 많이 풀렸다"고 얘기 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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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이로운 | 할머니네 똥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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