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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 최화정·이영자, 먹방만? 인생 조언 푸는 언니들 [TV온에어]
2018. 07.12(목) 22:04
밥블레스유
밥블레스유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방송인 최화정 이영자가 '밥블레스유'에서 인생 경험을 풀어냈다.

12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밥블레스유'에서는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의 먹방 토크가 펼쳐졌다.

이날 최화정과 이영자는 송은이 김숙이 운영하는 온라인 예능 제작소 비보티비 사무실을 찾았다. 이들은 비보티비 건물 옥상에서 맘대로 속을 말아 먹는 김밥과 꼬막 무침 등을 먹으며 시청자들의 사연을 읽었다.

특히 이날 '밥블레스유'에서는 직장인 시청자들의 사연이 빗발쳤다. 짝수였던 직장 동기들 중 한 명이 퇴사해 홀수가 되자 소외감을 느낀다는 시청자의 사연, 학원에서 채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짓궂은 초등학생들의 장난에 상처받았다는 사연들이었다.

이 가운데 최화정과 이영자는 경험에서 우러나는 조언을 건넸다. 먼저 최화정은 동기들이 홀수가 돼 소외감을 느낀다는 시청자의 사연에 "그건 배려가 없는 것"이라며 공감했다. 또한 "그래서 자는 직거래를 안 한다. 친구를 소개받으면 소개해준 친구 빼고 만나지 않는다. 물론 만나도 상관없지만 일종의 배려"라고 말했다.

이어 최화정은 즉석에서 매운 청양고추와 단무지를 넣은 땡고추 김밥을 만들었다. 이를 먹은 송은이는 "정신이 번쩍 들고 아무 생각도 안 난다. 웃음이 나온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이영자는 학생들로부터 "선생님 원래 꿈이 '채점 알바'였냐"는 질문을 받아 상처받았다는 시청자의 사연에 "그건 마치 나보고 '원래 꿈이 뚱뚱한 거였냐'고 묻는 거 아니냐"며 공분했다. 이에 최화정은 "그럴 때는 맥주 한 잔 필수"라고 강조했다.

뒤이어 송은이는 특유의 연기력을 살려 있지도 않은 맥주 한 잔을 벌컥벌컥 들이켜는 흉내로 폭소를 유발했다. 사소한 음식에 인생 조언을 건네 시청자들을 위로하는 '밥블레스유'의 먹방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올리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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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밥블레스유 | 비보티비 | 송은이 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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