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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박민영, 설레는 동거 시작 [TV온에어]
2018. 07.12(목) 22:12
김비서가 왜 그럴까
김비서가 왜 그럴까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박서준과 박민영이 동거를 시작했다.

12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극본 백선우·연출 박준화) 12회에서는 이영준(박서준)이 유괴 사건 기억이 떠올라 고통스러울 김미소(박민영) 곁을 지켰다.

이날 이영준은 짐을 한가득 챙겨 김미소를 찾아갔다. 이영준은 김미소에 "우리 집에서 지내자고 했는데 안 오지 않았냐. 그래서 내가 왔다"고 말했다. 김미소는 경악하는 표정을 지으면서도 이영준을 집에 들였다.

이영준은 야심 차게 족욕 물품을 챙겨 왔지만 현실은 좁은 화장실에서 바가지로 즐기는 족욕이었다. 이영준이 챙겨 온 2천만 원짜리 와인 또한 와인 오프너가 없어 무용지물이었다. 게다가 김미소 이웃들은 이영준의 차를 보고 "겉멋 들면 안 된다"고 참견하기도 했다.

결국 김미소는 자신이 이영준 집으로 가기로 결심했다. 김미소의 결정을 듣고 이영준은 "내가 유난 같냐. 하지만 나도 그 사건 이후로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다. 김비서도 같은 공포를 느낄 거 같았다"고 속마음을 밝혔다.

이영준 집에 들어선 김미소는 담담해 보였지만 혼자 잠들기 직전 공포를 느꼈다. 그때 이영준이 나타나 "집이 너무 넓어 김비서가 뭐 하는지 확인이 안 된다. 잘 자는지 확인해야겠다"며 김미소 옆에 파고들었다. 김미소의 어리둥절한 표정에 이영준은 "무슨 생각하는지 아는데 내 머릿속은 걱정으로 가득 차서 다른 생각 품을 공간이 없다"고 둘러대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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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비서가 왜 그럴까 | 박민영 | 박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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