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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하우스'가 본 자유한국당 비대위 성공 조건 [TV온에어]
2018. 07.13(금) 00:20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김어준의 블랙하우스'가 자유한국당의 혁신 성공 조건을 따져봤다.

12일 밤 방송된 SBS 교양 프로그램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이하 '블랙하우스')에서는 김태현 변호사와 이상돈 바른미래당 의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의 성공 조건에 대해 토론했다.

이날 '블랙하우스' MC 김어준은 두 게스트에게 "결국 자유한국당 비대위의 과제는 인적 쇄신이다. 새로운 피가 수혈 돼야 하는데 그게 왜 안 되는 것 같냐"고 물었다.

김태현 변호사는 "간단히 말해 안 될 것 같아서다"라고 단언했다. 그는 "가령 저처럼 지금 변호사도 하고 방송도 하는데 다 그만두고 당에 들어오라고 하면 '들어가서 (국회의원) 배지를 달 수 있을까?' 그런 고민을 하게 된다. 그 게 안 되는 거다. 당선될 수가 없는데 누가 모든 걸 포기하고 들어가냐"고 설명했다.

이상돈 의원은 "이미 문제가 생긴 거다. 지방선거에서 여당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했다. 지자체장을 많이 가져갔다. 그건 좋다. 그런데 그걸 견제할 지방 의회도 민주당이 압승했다. 균형이 완전히 깨졌다. 민주주의 위기라 본다"고 말했다.

이에 김어준은 "만약 이상돈 의원에게 자유 한국당 비대위원장 제안이 온다면 어떻게 하겠냐"고 물었다. 거듭 "그럴 리 없다", "안 한다"고 못 받은 이상돈 의원은 마지못해 "저도 한동안 몸 담았던 곳이고 올바른 보수 정당이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에서 말하자면, 선거가 멀었으니 미우나 고우나 전당대회를 먼저 해서 새로운 당 대표를 뽑아서 따르고, 불만인 사람들은 당을 나가는 게 낫다"고 생각을 밝혔다.

그는 "이제 현실적인 방안이다. (비대위에) 기대를 크게 하지 말자. 비대위로 성공하기 어려우니까 바로 전당대회로 가거나 기대치를 낮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김어준을 가리켜 "이렇게 보수 정당에 관심이 많은 사람인 줄 몰랐다. 다르게 보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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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어준 |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 블랙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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