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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야 파도야' 장재호, 서하에 "노행하 유산, 박선영 때문 아냐"
2018. 07.13(금) 09:29
파도야 파도야
파도야 파도야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파도야 파도야' 장재호가 서하에게 노행하의 유산은 박선영과 관련이 없다고 털어놨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파도야 파도야'(극본 이현재·연출 이덕건, 이하 '파도야 파도야') 108회에서 오정훈(장재호)은 엄순영(서하)과 함께 아들 민수를 데리고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갔다.

자신을 챙겨주는 오정훈에게 엄순영은 "나랑 이모가 원망스럽지 않냐. 우리 때문에 아이가 유산돼서 정훈 씨도 마음이 안 좋을 거다"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에 오정훈은 "이모님 때문에 그렇게 된 거 아니다. 그리고 장인어른이 그 일로 더 이상 괴롭히는 일 없을 거다"고 말했다.

두 사람을 지켜본 구애심(박선영)은 오정훈에게 "순영이 선 봤다. 곧 결혼할 거다. 그러니 이제 찾아오지 말고 인연 끊자"고 선을 그었다. 이후 엄순영은 구애심에게 "황미진(노행하) 씨가 유산한 게 이모 때문이 아니더라"고 알렸다.

구애심은 오정태(정헌)를 찾아가 "오정훈 처가 나 때문에 유산한 게 아니라더라"고 말했다. 이어 "관리부장이 집에 가서 전해라. 내가 직접 찾아가서 누명 벗고 싶지만 이제 얼굴 보기 싫으니까 꼭 가서 전하라"고 당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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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서하 | 장재호 | 파도야 파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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