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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야 파도야' 김견우, 조아영에 "가수되기 위해 나한테 왔냐" [시선강탈]
2018. 07.13(금) 09:37
파도야 파도야
파도야 파도야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파도야 파도야' 김견우가 박정욱을 걱정하는 조아영에 서운함을 토로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TV소설 파도야 파도야'(극본 이현재·연출 이덕건, 이하 '파도야 파도야') 108회에서 한경호(박정욱)는 공사 현장에 나갔다가 부상을 당했다.

오정훈(장재호)은 오복실(조아영)에게 전화를 걸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크게 놀란 오복실은 차상필(김견우)에게 "경호 오빠가 다쳤다더라. 지금 잠깐 다녀오겠다"며 사무실을 뛰쳐나갔다.

그러나 한경호는 큰 부상을 당한 게 아니었다. 별거 아니라며 안심시키는 한경호에게 오복실은 "어떻게 별게 아니냐"고 소리쳤다. 이후 오복실은 고민하다 결국 차상필에게 돌아가지 않고 곧바로 연기 연습을 하러 갔다. 차상필은 오복실의 행동에 서운함을 느꼈다.

차상필은 오복실에게 "왜 한 계장 일에 오세라 씨가 혼비백산해서 뛰쳐나가야 하냐"고 말했다. 당황한 오복실은 "갈 사람이 없다고 해서 그랬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차상필은 "아직도 한 계장과 오세라 씨 그런 관계냐"며 "오세라 씨는 가수가 되기 위해 내가 필요했고, 그래서 나한테 온 것 같다. 아직도 마음은 한 계장한테 있는 것 같다"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에 오복실은 "나중에 생각해보니 사장님한테 정말 죄송했다. 사장님 기분 충분히 이해한다. 그런데 다시는 그런 일 없도록 하겠다. 그러니 화 풀라"고 차상필을 달랬다.

이후 차상필은 오복실을 집 앞까지 데려다주던 중 한경호와 마주쳤고 "빨리 쾌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복실에게 "오늘은 늦었으니 나중에 할머니랑 어머니 뵈러 또 오겠다"고 말하고는 돌아갔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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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견우 | 조아영 | 파도야 파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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