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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지니언니!” 강혜진 인기 비결, 철저한 키즈친화주의
2018. 07.13(금) 13:56
헤이지니 지니언니 강혜진 유튜브 영상
헤이지니 지니언니 강혜진 유튜브 영상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이들을 위한 콘텐츠와 퀄리티 향상을 위해 애 쓰는 사람이 있다. 키즈 크리에이터 강혜진의 인기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강혜진은 누군가에게는 다소 생경할 수도 있는 직업인으로 산다. 유투버가 신종 인기 직업으로 떠올랐다곤 하지만, 아이들만을 위해 움직이는 차별적 행보가 돋보인다. 그는 아이들을 위한 콘텐츠 영상을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하는 키즈 크리에이터다.

이는 말 그대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놀이, 장난감, 이벤트 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영상 편집해 게재하는 유투버다. 강혜진은 현재 ‘지니 언니’로 불리며 유튜브 콘텐츠 채널 ‘헤이 지니’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헤이 지니’의 구독자 수는 무려 97만 명에 육박한다. 특정 아동층만을 소비자로 겨냥한 콘텐츠임에도 엄청난 수치다.

강혜진의 콘텐츠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지니 언니만의 독보적인 키즈 콘텐츠 행보가 우선적인 새겅을 확보했다. 여기에 대중들에게 친근하고 보편적으로 다가가는 대중성까지 빛을 발했다.

실제로 기존에 나와 있는 유명한 장난감의 사용법, 기능, 쓰임새 등을 아이들에게 보다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것은 강혜진 콘텐츠만의 메리트다. 여기에 재미를 더하고자 아이들에게 친화적인 구연 동화풍 말투, 발랄하고 깜찍한 패션 등이 더해졌다.

초등학생들은 물론 미취학아동이 보기에도 전혀 어렵지 않게 구성된 스토리텔링 방식도 인상적이다. 영상 초반 인형을 등장시켜, 인형의 고민을 들어주는 방식으로 구성된 것. 가령 인형이 흔한 모양의 비닐우산을 잃어버렸다고 토로하면, 강혜진은 비닐우산에 물감을 칠해 자신만의 캐릭터 우산을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한층 더 편안하게 다가갈지를 고민한 흔적도 여러 군데 발견된다. 인형과 눈높이에서 대화하는 말투, 장난감을 직접 사용해 본 뒤 다소 하이톤의 목소리와 과장된 표정 연기를 극대화시켰다. 이로써 장난감이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흥미를 부각시키는 방식은 새로운 '놀이 교육법'으로 다가설 정도다. 아이들과 나아가 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유는 이처럼 뚜렷했다.

현재 지니 언니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키우는 주부들 사이에서도 공공연한 ‘국민 스타’로 불린다. 특히 그가 사랑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지니 언니의 콘텐츠들 속에서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런 사람이 성공해야지” “직업 정신도 있고 콘텐츠 퀄리티도 너무 좋다” “유투버라는 직업이 다소 생소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는 크리에이터 덕분에 직업 인식도 좋아진 듯하다”는 의견을 나타내기도 했다.

강혜진은 과거 ‘캐리언니’로 활동했지만 현재는 ‘지니 언니’로 명칭을 변경했다. 대도서관, 도티 등 인기 크리에이터를 제치고 전체 크리에이터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그의 콘텐츠 창작 업무와 직업적 열의에 끝없는 발전이 함께 하길 바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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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강혜진 | 지니언니 | 헤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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