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청춘시대2'→'식샤3'…안우연의 쉴 새 없는 '열일' 행보
2018. 07.15(일) 15:55
안우연
안우연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배우 안우연의 '열일'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16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TV tvN 새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극본 임수미·연출 최규식)에 새로운 인물로 합류하는 안우연이 이번 작품을 통해 쉼없는 연기 행보의 정점을 찍을 전망이다.

안우연은 극 중 이름처럼 인간관계에서 '선'이 가장 중요한 선우선 역을 맡았다. 선우선은 20대에 유명 식품회사 팀장 직함을 가진 만큼 능력, 외모, 전부 최상위인 엘리트다. 철저히 1인 가구 라이프를 즐기는 '철벽남'인 그가 각각의 사연으로 이서연(이주우), 구대영(윤두준), 이지우(백진희) 등과 인연을 쌓아가며 어떤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tvN 드라마 '풍선껌'으로 브라운관에 데뷔한 안우연은 2016년 KBS2 드라마 '아이가 다섯'을 통해 모범적이고 다정한 남자친구 태민 역으로 여심을 사로잡으며 대중에게 존재감을 알렸다.

이어 2017년 tvN 드라마 '써클: 이어진 두 세계'를 기점으로 '연기파 기대주'로 거듭났다. 극 중 어릴 적 트라우마로 외계인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범균의 모습을 통해 절절한 형재애와 납치, 감금, 기억상실 등 어려운 연기를 소화해내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것.

같은 해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청춘시대2'에서 비운의 무명 아이돌 헤임달 역으로 노력만으로는 성공이 어려운 씁쓸한 현실에 좌절하고 치유하는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렇듯 매 작품 범상치 않은 캐릭터를 탁월한 연기력으로 매끄럽게 소화해내며, 장르 불문, 역할 불문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안우연의 이번 연기 변신 역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식샤를합시다3: 비긴즈'는 슬럼프에 빠진 구대영이 식샤님의 시작을 함께했던 이지우와 재회하면서 스무 살 그 시절의 음식과 추억을 공유하며 상처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16일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제이에스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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