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미, '미스터 션샤인' 특별출연 소감 "찰나의 추억 고맙다"
2018. 07.15(일) 16:42
임세미
임세미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배우 임세미가 '미스터 션샤인' 특별출연 소감을 밝혔다.

임세미는 15일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동매야 동매야. 추웠던 겨울, 찰나의 추억, 고맙습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이라는 메시지를 게재했다.

사진에서는 임세미가 드라마 촬영을 위해 분장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흐트러진 머리와 얼굴에 피를 묻힌 임세미의 모습이 그의 열정을 느끼게 한다.

임세미는 14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연출 이응복)에서 구동매(유연석)의 엄마로 특별 출연해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동매 모는 평민에게 조차 구정물 세례와 욕설 그리고 매질까지, 백정의 아내라는 이유만으로 설움을 당했다. 그는 결국 자신을 욕보인 자를 살해하고, 동매(유연석)에게도 악다구니를 쓰며 정을 떼려 했다.

임세미는 힘든 삶 속에서 온갖 수모를 겪는 아픔을 디테일한 감정선으로 표현해 몰입을 도왔다.

'미스터 션샤인' 특별 출연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임세미는 9월 방송을 시작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연출 박상훈·극본 오지영)에서 현직 국정원 요원 유지연 역을 맡아 소지섭과 호흡을 맞춘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임세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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