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 아들' 정보석, 엘키X김민규 결혼 허락 "부모님께 청첩장 보내" [TV온에어]
2018. 07.15(일) 22:19
부잣집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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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부잣집 아들'에서는 정보석이 엘키와 김민규의 결혼을 허락했다.

15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연출 최창욱) 59, 60회에서는 김원용(정보석)이 몽몽(엘키)과 김명하(김민규)의 결혼을 허락했다.

이날 김원용이 몽몽과 김명하를 호출해 그들을 놀라게 했다. 김원용은 긴장한 몽몽에게 아버지에게 전화를 하라고 요구했다.

김원용은 몽몽의 아버지가 전화를 받지 않자 녹음을 하라며 "메일도, 전화도 받지 않아 또 녹음을 한다. 우리는 결혼 날짜를 잡았다"고 말해 그들을 감격케 했다.

그러면서 김원용은 "부모님 속상하신 것 알지만, 마음 푸시고 제 결혼식에 참석해달라고 해라"라고 말해 몽몽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몽몽은 김원용이 시키는 대로 "메일로 청첩장을 보낼 테니 꼭 와달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러면서 몽몽은 "여기 사람들이 다 잘해주신다. 아빠, 엄마 꼭 와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김원용은 엄마, 아빠를 찾는 몽몽을 보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더불어 김원용은 중국식 만두를 찾는 몽몽을 위해 김영하(김주현)에게 전화까지 해 맛집을 물어보며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쳤다.

이후 몽몽은 자신을 위해 만두를 잔뜩 준비한 김경하(홍수현)에게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냄새만으로도 너무 좋다. 감사하다"라고 거듭 인사했고, 가족들 모두 미소로 몽몽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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