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임원희 “황학동 찾는 이유? 한때 우울증” [TV온에어]
2018. 07.15(일) 22:32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임원희가 주말에 황학동 풍물시장을 찾는 이유를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자신의 지인과 황학동 풍물시장을 찾은 임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원희는 지인과 막걸리를 기울이며 한때 우울증이 왔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내게 취미 생활이 없었다. 그런데 일요일마다 황학동을 오면서 이 일도 나름 취미생활이 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배우인데 풍물시장에서 사람들을 관찰하는 재미도 느끼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후 임원희는 풍물시장 쇼핑을 마치고 지인과 함께 자신의 집으로 향했다.

임원희는 피규어를 모으는 취미를 공개하면서 자신의 모은 피규어를 보여줬다. 그러자 지인이 혼자 이러고 노는 것이냐면서 말하자 임원희는 “고맙다. 내 이야기를 들어줘서”라고 말해 짠내를 풍겼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신상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미운 우리 새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