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여유만만' 이재성, 女 선배들에 "로망 지켜달라" 애교
2018. 07.16(월) 10:04
그녀들의 여유만만 김보민 김민정 이슬기 이선영 조수빈 이재성 아나운서
그녀들의 여유만만 김보민 김민정 이슬기 이선영 조수빈 이재성 아나운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이재성 아나운서가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16일 오전 김보민 김민정 이슬기 이선영 조수빈 이재성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이 방송됐다.

이날 김민정 아나운서는 "매주 월요일마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랭킹쇼를 진행하게 됐다. 코너 명은 '신상 여기 it 수다'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조수빈 아나운서는 김보민 아나운서를 가리키며 "아나운서실의 신상 전문가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김보민 아나운서는 "여기서 우리 30대가 뭘 좋아하는지 배워갈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걸 보면서 제가 살 수 있도록"이라고 말했다.

22개월 아기 엄마 이선영 아나운서는 "신상 육아 아이템에 관심이 많다"고 관심 분야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김보민 아나운서는 "30대 초반은 데이트할 때 필요한 물품들을 궁굼해 할 것 같다. 30대 중반에는 결혼을 해야하니까 혼수 용품을, 30대 후반에는 육아 아이템을 궁금해 할 것 같다"며 30대 관심 분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후 김보민 김민정 이슬기 이선영 조수빈 이재성 아나운서는 더위를 한 방에 녹일 아이템 TOP 10에 대해 알아봤다. 이에 이재성 아나운서는 선배 아나운서들에게 "누님들도 땀이 나느냐"고 질문했다. 김민정 아나운서가 대답을 하려하자 이재성 아나운서는 "제 로망을 깨지 말아달라"고 애교를 부렸다.

이선영은 자신의 쿨템으로 인견 소재 옷을 언급했다. 이재성 아나운서는 "저는 누님들을 보는 것 만으로도 시원해진다"고 했다.

이슬기 아나운서는 "챙이 넒은 모자가 저에게는 쿨템이다. 산책을 많이 다니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이어 이선영 아나운서는 "저는 세상에서 가장 땀이 많은 남자, 아이와 살고 있다. 그래서 겨울 난방비보다 여름 냉방비를 더 많이 낸다. 저 같은 경우 여름에는 하루 종일 시원한 것만 찾는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그녀들의 여유만만 | 이재성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