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 아산 탕수육 달인, 물 한 방울도 넣지 않은 반죽 '환상 식감'
2018. 07.16(월) 20:41
생활의달인 아산 탕수육 달인
생활의달인 아산 탕수육 달인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생활의달인' 아산 탕수육 달인이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16일 밤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달인'의 '은둔식달'에서는 아산 탕수육 달인이 소개됐다.

이날 잠행단이 찾아간 곳은 충청남도 아산의 한 중식집. 겉보기엔 아담하고 소박한 가게지만 문을 열기 직전부터 닫을 때까지 찾아오는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단골들이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바로 탕수육. 입에 넣자마자 고소한 향기와 함께 씹는 순간 바삭하고 차례로 느껴지는 쫄깃한 식감은 전국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최고의 맛이라 해도 손색이 없었다.

남다른 식감을 자랑하는 탕수육의 비밀은 튀김옷 반죽. 물은 단 한 방울도 넣지 않고 오로지 계란으로만 반죽한 달인의 튀김옷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시중에 판매되는 기름이 아닌 직접 향유를 만들어 시선을 모았다. 달궈지지 않은 기름에 채소를 넣고 태운 후, 적당량의 숙성과정을 거쳐 만들었다.

아산 탕수육을 맛본 사대문파 필감산 달인은 시종일관 극찬을 쏟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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