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2’ 류필립♥미나, 나이차 뛰어넘은 감동백배 결혼식 [TV온에어]
2018. 07.18(수) 21:29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류필립 미나 김승현 딸 수빈 민우혁 이세미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류필립 미나 김승현 딸 수빈 민우혁 이세미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류필립 미나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눈물과 행복이 가득한 결혼식을 올리며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다.

18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가수 미나 류필립 부부, 뮤지컬 배우 민우혁 쇼호스트 이세미 부부, 김승현과 딸 수빈과 가족들의 파란만장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류필립과 미나는 이른 아침부터 결혼식 준비에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류필립은 한껏 꾸미고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내에게 “예쁘다”라며 얼굴을 붉혔다.

두 사람은 여유만만하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하객들 사이를 당당하게 걸어갔다. 카메라는 이들의 모습을 아름답게 클로즈업하며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했다.

최양락, 팽현숙, 김승현 역시 이들의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했다. 특히 이날 눈길을 끈 것은 류필립의 친형이었다.

친형은 일찍이 류필립과 미나와의 결혼을 반대하기도 했다며, 뒤늦은 속내를 고백했다. 그는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부부의 영원한 행복을 빌었다.

결혼식에서 류필립은 돌아가신 미나의 아버지에게 직접 쓴 편지를 낭독해 유종의 미를 장식했다. 류필립은 결혼식 내내 눈물을 쏟으며 시청자들에게 가슴 찡한 감동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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