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집' 한상진, 왕빛나·박하나 살해 예고 "이건 너희 제삿밥"
2018. 07.19(목) 20:04
인형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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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인형의 집' 한상진이 왕빛나와 박하나를 향한 섬뜩한 복수를 예고했다.

19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인형의 집'(극본 김예나·연출 김상휘) 101회에서는 친모녀 아니지만 가족으로 살아온 금영숙(최명길) 홍세연(박하나), 위너스그룹 은경혜(왕빛나) 장명환(한상진) 이재준(이은형), 여동생 이재영(꽃님, 배누리), 죽은 은기태(이호재) 회장과 명환의 내연녀 김효정(유서진)을 둘러싼 복수극이 그려졌다.

이날 금영숙은 홍세연에게 은경혜를 데리고 해외로 가겠다고 했다. 금영숙은 "나쁜짓 하면서 스스로도 벌 받았다고 생각해달라. 경혜 건강해지면, 참회하면서 남에게 베풀면서 살게 하겠다"고 홍세연에게 약속했다.

그 시각, 장명환은 의사로부터 마비가 진행될 거라는 진단을 받고 분개했다. 장면환은 의사의 멱살을 잡고 "누가 시킨 거냐. 내가 왜"라고 현실을 부정했다.

이후 장명환은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먹으며 "은경혜, 진세연 이건 너희들 제삿밥이다. 내 인생 최후의 만찬이 너희들 제삿밥이다"라고 은경혜와 진세연을 향한 복수를 예고했다.

은경혜는 "베네치아에서 다시 시작하겠다"며 금영숙에게 말했다. 이에 금영숙은 "거기서 다시 시작하자. 아프지도 말고, 괴로운 기억 떠올리지도 말고. 날마다 새로운 일에 감사하면서"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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