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작전명 ATEEZ' 첫방부터 터졌다
2018. 07.21(토) 12:32
에이티즈 리얼리티 첫방
에이티즈 리얼리티 첫방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KQ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신예 보이그룹 에이티즈(ATEEZ)가 독보적인 퍼포먼스 실력으로 입덕을 유발하며 브라운관을 접수했다.

20일 저녁 6시 첫 방송된 케이블TV Mnet 예능 프로그램 '작전명 에이티즈(ATEEZ)'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 안무가 배윤정, 권재승, 최영준, 리아킴의 첫 번째 댄스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치는 에이티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작곡과 보컬, 퍼포먼스, 외국어 공부 등에 전념하는 멤버들을 시작으로, 한 자리에 모여 단체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에이티즈의 모습이 첫 공개됐다. 이어 에이티즈 앞에 안무가 권재승과 리아킴이 급습, 기존 K팝 퍼포먼스를 에이티즈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라는 깜짝 미션을 던졌다. 1절은 커버 안무로, 2절은 창작 안무로 24시간 안에 완성해야 하는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것.

자신감 있게 포부를 드러낸 에이티즈는 고심 끝에 모든 멤버들의 기량을 강조할 수 있고, 퍼포먼스가 돋보일 만한 노래로 엑소의 ‘으르렁’을 선택,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안무를 완성하기 시작했다.

에이티즈 표 '으르렁'을 구현하기 위해 밤샘 연습을 불사한 에이티즈는 다음날 안무가 배윤정, 권재승, 최영준, 리아킴 앞에서 에이티즈의 색깔이 가득 묻어난 색다른 매력의 '으르렁'을 선보였다.

여상의 오프닝으로 시작된 노래에 에이티즈는 매서운 눈빛으로 현장을 압도하며 포인트 안무가 빈틈없이 살아있는 칼군무를 펼쳤다. 안무가들은 흡족한 표정으로 에이티즈의 안무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였고, 노래가 끝난 후에도 보통 호흡이 아니었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리아킴은 "표정도 한 사람 한 사람 살아있는 게 느껴지고, 영상보다 더 잘하는 것 같다. '보여주고 싶어'라는 자신감이 내재돼있다"고, 배윤정은 "표정과 표현력이 너무 좋다. 에이티즈만의 강점인 것 같다"고 칭찬했다.

뿐만 아니라 윤호와 민기, 우영은 안무가들의 돌발 미션으로 솔로 프리스타일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칼군무와는 또 다른 강렬하고 섹시한 매력으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 안무가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끝으로 모두가 빛난 미션 수행으로 후회없는 24시간을 보낸 에이티즈 멤버들은 서로에게 박수를 쳐주며 ‘파이팅’을 다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첫 회부터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팔색조 매력으로 준비된 신인의 모습을 보여준 에이티즈는 앞으로의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기대케 하기 충분했다.

'작전명 에이티즈'는 에이티즈가 데뷔를 앞두고 더욱 완벽한 아이돌이 되기 위해 국내 최고 스타 안무가들의 다양하고 혹독한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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