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에릭남, 김성주·안정환 짓궂은 공세에 난감 [TV온에어]
2018. 07.23(월) 22:01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MC 김성주, 안정환이 가수 에릭남을 짓궂게 놀렸다.

23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에릭남, 모델 한현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본격적인 대결 전, MC들과 에릭남이 이야기를 나눴다. MC들은 에릭남의 따뜻한 이미지에 대한 칭찬으로 말문을 열었다. 에릭남은 "'1가구 1에릭남'이라는 말이 포털사이트 사전에도 올라가 있더라"며 신기해했다.

이에 자연스럽게 연애에 대한 주제로 대화가 흘러갔다. 김성주가 "공 들여서 만나는 분이 있지 않겠냐"고 하자, 안정환은 "최소 4~5명 있을 것"이라며 에릭남을 추궁했다. 당황한 에릭남은 "지금은 없다"며 부인했지만, 안정환은 "내일은 생길 거다. 오늘만 없는 것"이라며 장난스러운 눈빛을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스트레스를 풀 때 요리를 많이 한다는 에릭남은 여자 손님이 오면 해주고 싶은 음식으로 연어 스테이크를 꼽았다. 그러자 김성주는 "연어 스테이크를 해주면 성공률 100%냐"며 짓궂게 물었고, 에릭남은 "좋아하시더라"며 의미심장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에릭남의 냉장고에는 그가 직접 만든 요리가 들어있었다. 먼저 에릭남은 직접 만든 닭강정에 대해 "내가 생각해도 정말 맛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치킨 너겟을 마늘에 볶다가, 꿀과 스리라차를 섞은 소스를 넣어 함께 볶는다"고 레시피를 소개했다.

MC들은 냉장고를 탐색하는 동안 에릭남을 계속해서 놀렸다. 김성주는 모든 음료가 짝을 맞춰서 두 개씩 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 했고, 김풍 또한 "달걀이 짝수면 혼자만 냉장고를 사용한 게 아닐 것"이라며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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