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박시은X윤찬영X왕석현, 풋풋한 삼각관계 [시선강탈]
2018. 07.23(월) 22:22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박시은 윤찬영 왕석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박시은 윤찬영 왕석현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서른이지만 열일곱'에서는 박시은과 윤찬영, 왕석현의 삼각관계가 예고됐다.

2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극본 조성희·연출 조수원) 첫 회에서는 김형태(왕석현)가 우서리(신혜선)에게 고백했다.

이날 김형태는 등교를 하던 중 우서리에게 꽃을 건네며 고백했다. 김형태는 우서리가 독일로 유학을 가기 전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것. 김형태는 그에게 "우리 결혼하자"고 당돌하게 말해 우서리를 웃게 했다.

그러나 김형태는 교문 앞에서 선생님에게 들켜 끌려갔고, 이 와중에도 "우리 결혼하는 거다"라고 소리쳐 선생님을 당황케 했다.

이 가운데 공우진(윤찬영) 또한 우서리를 눈여겨봤다. 공우진은 길을 걷다 물벼락을 맞을 뻔 한 우서리를 구해주며 "쟤는 항상 뭘 저렇게 보고 다니냐"라며 애정을 내비쳤다.

특히 공우진은 우서리가 버스 안에서 우연히 길을 물어보자 크게 기뻐했다. 망설이던 공우진이 우서리에게 용감하게 말을 걸었다. 그는 "나는 너 알고 있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하며 자신이 그린 그림을 선물로 건네려 했다. 하지만 이때 우서리의 친구가 버스에 탔고, 이에 공우진은 부끄러움에 도망을 쳐 우서리와 친구를 당황케 했다.

이때 우서리가 탄 버스가 갑자기 사고를 당했고, 우서리에게 "한 정거장 더 가서 내려라"라고 말한 공우진이 죄책감을 느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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