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故 장자연 골프 여행 동행인은 박문덕 회장? [시선강탈]
2018. 07.24(화) 23:56
PD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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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故 장자연과 골프 여행에 동행했던 사람으로 주조회사 박문덕 회장이 지목됐다.

24일 밤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PD수첩'은 '故 장자연' 1부로 꾸며졌다.

이날 'PD수첩' 제작진은 故 장자연과 함께 골프 여행에 동행한 사람으로 하이트 진로 박문덕 회장을 지목했다. 그는 동료 배우가 술자리에서 본 적이 있다고 지목한 사람이다.

하이트 진로 관계자 또한 "연예인들과 해외로 나간다고 하더라. 비행기 오래 타는 거 안 좋아하니까 아마 동남아 일 것이다"고 증언했다. 이들의 말대로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1월 17일 아시아나 항공을 타고 입국했고, 3일 후인 1월 20일 다시 같은 비행기를 타고 필리핀을 떠난 사실이 제작진의 조사 결과 드러났다.

과거 경찰 수사 결과 박문덕 회장은 100만원 수표 10장을 장자연에게 준 사실이 밝혀졌다. 당시 형사는 "김밥 값이라고 했다. 김밥 잘 만든다고 돈 줬다고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수표는 충분히 의문스러운 상황이었으나 내사 종결했다. 수표에 대한 것은 지금에 대해서도 당시 경찰 관계자는 "우리는 다 물어봤다. 모른다"고만 발뺌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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