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결단 로맨스' 지현우, 이시영 오해 "정말 대단하다" [시선강탈]
2018. 07.25(수) 07:01
'사생결단 로맨스' 지현우·이시영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사생결단 로맨스' 지현우가 이시영을 완전히 오해하게 됐다.

24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극본 김남희·연출 이창한) 4회에서는 한승주(지현우)가 주인아(이시영)을 오해하게 되는 결정적인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 배를 타고 가던 한승주는 "뭐 하나 물어볼 게 있다"라고 말하다 주인아의 가방을 보게 됐다. 앞서 한승주는 주인아를 자신의 절친한 친구를 무참히 차 버린 전 여자친구로 오해했던 상황. 그런 가운데 한승주의 친구가 선물했던 명품 가방과 같은 가방을 주인아가 메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한승주는 "그 가방 뭐냐"고 물었지만, 주인아는 해맑게 "선물 받은 거다. 어떻게 알아보셨냐. 되게 비싼 건데"라며 기뻐했다. 사실 이는 주세라(윤주희)가 주인아에게 준 가방이었다. 그러나 제대로 착각한 한승주는 주인아가 절친의 전 여자친구라고 확신하게 됐다.

이에 한승주는 "대단하다. 정말 대단하다. 그래도 설마 했는데"라며 작은 발작을 일으키게 됐다. 한승주가 급격한 심경 변화를 겪게 될 경우 목숨이 위험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안 주인아는 그를 걱정했지만, 한승주는 그를 뿌리치고 가버렸다.

주인아는 결국 넘어지며 손을 다쳤고, 배 위에 있던 물을 엎질러 옷도 젖게 됐다. 주인아는 울상을 지으며 "뭐 저런 인간이 다 있냐"고 분노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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