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김민정 아나운서 "남편 조충현 아나운서, 닭다리 다 먹어 울었다"
2018. 07.25(수) 09:54
그녀들의 여유만만 김보민 김민정 이슬기 이선영 조수빈 이재성 아나운서 조충현
그녀들의 여유만만 김보민 김민정 이슬기 이선영 조수빈 이재성 아나운서 조충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김민정 아나운서가 남편 조충현 아나운서에 대해 이야기했다.

25일 오전 김보민 김민정 이슬기 이선영 조수빈 이재성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이 방송됐다.

이날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김보민 아나운서가 메인 호스트인 '수다스러운 요리 토크쇼'가 진행됐다. 이 가운데 치킨이 이날 '수다스러운 요리 토크쇼' 주제 음식으로 선정됐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치킨은 한 시간 내내 이야기를 나눠도 시간이 모자를 것 같다"며 치킨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이재성 아나운서는 "우리나라가 치킨공화국을 넘어서 치킨춘추전국시대다. 새로운 메뉴들이 쏟아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슬기 아나운서는 "전라도에서는 깻잎을 갈아서 튀김 옷에 넣어서 먹더라. 깻잎 치킨 정말 맛있더라"고 깻잎 치킨에 대해 말했다. 이재성 아나운서는 "치킨은 다 맛있다. 그 중에서도 갓 나온 치킨이 맛있다"고 했다.

이선영 아나운서는 "가마솥에서 치킨 한마리를 튀겨주는 곳이 있다. 찢어먹으면 치킨이 결대로 찢어먹는다"고 했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스포츠 경기를 보면서 먹는 치킨이 맛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민정 아나운서는 "스포츠 경기 뿐만 아니라 대선 개표 방송 때도 치킨 주문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김민정 아나운서는 "조충현 아나운서랑 연애 초반 시절 서먹한 시기에 닭을 먹으러 갔다"고 과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어 김민정 아나운서는 "그런데 조충현 아나운서가 닭다리 두개를 다 먹더라. 이후 찜닭을 먹으러 갔는데 또 조충현 아나운서가 닭다리를 두개 다 먹더라. 서러워서 눈물을 흘렸다"고 했다.

이어 김민정 아나운서는 "알고 보니 조충현 아나운서의 취향이었다. 조충현 아나운서 동생이 퍽퍽살을 좋아해서, 늘 조충현 아나운서가 닭다리 두개를 다 먹었다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민정 아나운서는 "문제는 조충현 아나운서와 제 닭취향이 겹친다"고 말했다.

또한 김민정 아나운서는 "야식으로 먹는 치킨이 너무 맛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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