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맑음’ 설인아, 하승리 가족 실체 알았다 ‘상처’ [TV온에어]
2018. 07.25(수) 20:38
내일도 맑음 설인아 하승리 진주형 이창욱 윤복인 유현주 남능미 심혜진 지수원 김명수 윤진호 최재성
내일도 맑음 설인아 하승리 진주형 이창욱 윤복인 유현주 남능미 심혜진 지수원 김명수 윤진호 최재성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내일도 맑음’의 설인아가 하승리의 가족 실체를 알게 됐다.

25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 56회에서는 강하늬(설인아) 황지은(하승리) 이한결(진주형) 박도경(이창욱)의 청춘 일상과 주변 가족 임은애(윤복인) 강사랑(유현주) 문여사(남능미) 윤진희(심혜진) 윤선희(지수원) 황동석(김명수) 박진국(최재성) 등의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황지은은 마치 강하늬를 죽일 듯이 차를 몰다가 하늬를 쳐버렸다. 하늬는 넘어져 팔을 심하게 다쳤고, 공포에 질린 하늬는 지은에게 화를 냈다.

하지만 지은을 감싸기 급급한 선희는 하늬가 자신의 조카인 수정이라는 진실도 모른 채, 그저 하늬를 다그치기만 했다.

하늬는 “아주머니는 지금 사람이 죽을 뻔했는데 딸이라고 감싸는 거냐”라며 분노했다. 그는 “따님이 양쪽 눈을 가리고 다니냐”라며 소리쳤고, 그럼에도 선희는 “아가씨가 갑자기 차로 뛰어든 거 아니냐. 조심해야지”라며 적반하장 격으로 굴었다.

지은은 하늬에게 소리를 지르는 선희에게 “엄마, 그만해”라며 그의 감정을 가라앉히려 했다. 가족 관계인 이들은 얽히려 하지 않아도 계속 운명처럼 얽히고 있는 상황.

이날 하늬는 지은의 엄마가 선희라는 사실을 알게 돼 충격에 사로잡히기도 했다. 그는 지은의 가족이 과거 자신을 옷을 표절했다며 누명을 씌운 것을 상기하며, 또 한 번 상처를 곱씹어야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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