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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FT아일랜드·카드·정세운 등 아이돌 대거 컴백
2018. 07.26(목) 14:08
엠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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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그룹 FT아일랜드가 신곡 '여름밤의 꿈'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26일 저녁 6시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FT아일랜드를 비롯해 그룹 카드(KARD) 라붐, 가수 정세운 등이 컴백한다.

이날 FT아일랜드는 새 앨범의 타이틀곡 '여름밤의 꿈'을 선보인다. '여름밤의 꿈'은 첫눈에 반한 상대를 애타게 보고 싶어하는 마음을 그린 곡으로, 이홍기의 청량감 있는 보컬과 리듬감 있는 밴드 에너지가 잘 어우러진다. 또 이홍기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수록곡 '파라다이스(Paradise)' 무대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라붐은 기존의 상큼 발랄했던 이미지에서 한층 성숙한 매력을 보여줄 신곡 '체온'으로 컴백한다. 특히 '체온'은 멤버 소연의 자작곡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카드는 '라이드 온 더 윈드(Ride On The Wind)'로 무대에 오른다. 최초로 공개되는 '라이드 온 더 윈드'는 빠른 템포에 따라 드럼과 베이스라인이 흘러가는 댄스홀 그루브와 하우스 리듬이 어우러진 EDM곡으로, 처음 사랑을 시작하는 설레는 감정을 살랑살랑 흔들리는 바람에 비유한 내용이 담겼다.

정세운은 새 타이틀곡 '투웬티 썸띵(20 Something)'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타이틀곡 '투웬티 썸띵'은 마이너한 진행으로 출발하여 점차 밝아지며 후반부 아름다움을 그려낸 곡이다. 정세운 특유의 담백한 목소리는 듣는 이들에게 싱그러움 가득한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그룹 백퍼센트는 청량하면서도 아련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 '그랑 블루(Grand Bleu)'로, 인투잇(IN2IT)은 1977년 존 트라볼타의 영화 '토요일 밤의 열기'를 모티브로 한 디스코를 선보일 '쏘리 포 마이 잉글리시(Sorry For My English)'로 컴백 무대를 갖는다.

이밖에도 그룹 세븐틴, 마마무, 여자친구, 청하, 트리플H, 골든차일드, 구구단 세미나, UNB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는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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