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의 미로' 제작진의 충격 반전 스릴러 '더 시크릿 하우스'
2018. 07.26(목) 17:51
더 시크릿 하우스
더 시크릿 하우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충격적인 반전 스릴러가 관객을 찾는다.

영화 '더 시크릿 하우스'(감독 세르지오 G. 산체즈) 메인 포스터가 26일 공개됐다.

'더 시크릿 하우스'는 아픈 과거로부터 벗어나 동생들과 함께 살고 싶었던 한 소년의 간절함을 담은 고품격 반전 스릴러 영화다. 판타지 스릴러 '오퍼나지-비밀의 계단'의 각본가 세르지오 G. 산체즈가 첫 장편 영화 연출을 맡았다.

감독 뿐만 아니라 '오퍼나지-비밀의 계단' 주요 스태프들과 '몬스터 콜', '판의 미로' 프로듀서들까지 다시 뭉쳐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작품은 지난해 토론토 영화제에서 공개 당시 영화의 본질을 뒤엎는 충격적인 반전들로 해외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는 비밀이 숨겨있을 것만 같은 오래된 저택을 배경으로 한다. 여기에 "누구도 들어 올 수 없어. 절대로, 여긴 우리집이야"라는 낙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 켠으로 보일 듯 말듯한 존재에 홀린 듯 계단을 향해 걸어가는 아이의 뒷모습은 긴장감을 불러 일으킨다. 8월 8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더 시크릿 하우스' 포스터]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영화이슈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