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함께2’ 하정우·주지훈·김향기, 떼려야 뗄 수 없는 과거사 (영화가좋다)
2018. 07.28(토) 10:58
신과 함께-인과 연 하정우 주지훈 마동석 김향기 김동욱 이정재 접속무비월드
신과 함께-인과 연 하정우 주지훈 마동석 김향기 김동욱 이정재 접속무비월드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신과 함께: 인과 연’이 이전보다 한층 깊어진 감정선으로 관객들의 심금을 울릴 수 있을까.

28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영화가 좋다’의 ‘소문의 시작’ 코너에서는 ‘신과 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의 관전 포인트가 소개됐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 강림(하정우), 해원맥(주지훈), 덕춘(김향기)이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마동석)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저승을 주무대로 한 1편에 이어 이번엔 이승으로 스토리의 무대가 확장됐다. 이에 대해 주지훈은 제작보고회를 통해 “감정의 깊이가 전편보다 깊어진 것 같다”라는 부연을 곁들였으며, 실제로 극중 인물들 간의 관계나 감정라인이 좀 더 세밀해진 것이 이번 2편의 특징이다.

여기에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 성주신은 특유의 독특한 캐릭터성으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염라대왕(이정재)의 인물 비중 역시 늘어나면서, 염라대왕의 미스터리가 삼차사의 과거사와 맞물려 드러난다.

특히 강림을 비롯한 삼차사의 과거가 떼려야 뗄 수 없이 얼키고섥힌 채 전개되며 관객들에게 짙은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8월 1일 국내 극장가 개봉.

이밖에 ‘할로우 차일드’, ‘상류사회’, ‘너의 결혼식’, ‘명당’, ‘나의 사랑, 그리스’, ‘마녀’, ‘툼레이더’, ‘할로우 차일드’가 소개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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