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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보이·정세운·KARD·FT아일랜드·김민규·태진아, 골라 듣는 재미 [이번주 뭐 들었니?]
2018. 07.29(일) 20:02
[티브이데일리 가요팀] 7월 넷째주(7월23일~7월29일)에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 래퍼 기리보이, 가수 정세운, 김민규, 밴드 FT아일랜드, 그룹 카드(KARD), 트로트가수 태진아까지 데뷔 연차도, 음악도 제각각인 뮤지션들이 수많은 이들의 취향을 만족시켰다.

◆ 기리보이 - '하이테크놀로지(hightechnology)' (발매일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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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평화'는 기리보이가 작사 및 작곡에 참여했다. 그와 함께 크러쉬, 최엘비가 참여해 매력을 더했다. 이와 함께 빈첸, 2S, 그레이 등도 앨범 작업에 함께 했다. 그 중에서도 10번부터 12번 트랙은 "추후에 발매될 무언가들에 의해 공개된다"고 소개돼있어 기리보이의 향후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김지하 - 감기는 비트. 피처링 가수들과의 호흡도 굿.
김한길 - 피처링과의 적절한 콜라보.
김예나 - 참 나름 열일하는 뮤지션. 취향도 존중.
오지원 - 기리보이 스타일.

◆ 정세운 - '어나더(Another)' (발매일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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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투웬티 썸띵(20 something)'은 마이너 진행으로 출발해 점차 밝아지며, 후반부는 아름답게 그려진 곡이다. 멜로망스 정동환의 재즈트리오가 완성도를 더했다. 이와 함께 트로피컬 느낌의 팝 댄스곡 '워터폴(WATERFALL)', 정세운의 랩이 담긴 '섀도우(SHADOW)' 등 다양한 장르의 수록곡들이 담겼다. 특히 키겐, 타스코, 브라더수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함께 했다.

김지하 - 수록곡들도 추천.
김한길 - 담백한 보이스가 마음을 편안케 한다.
김예나 - 바람직한 성장 과정.
오지원 - 정세운은 이제 더이상 소년이 아니에요.

◆ 카드(KARD) - '라이드 온 더 윈드(RIDE ON THE WIND)' (발매일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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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의 세 번째 미니앨범 '라이드 온 더 윈드'는 동명의 타이틀곡이 앨범을 대표한다. 타이틀곡 '라이드 온 더 윈드'는 달빛을 받아 바람을 타고 하늘 위로 올라 천국에서 서로 간의 마음을 확인하는 남녀 사이의 설레는 감정이 담겼다. 이와 더불어 수록곡 모두 사랑을 주제로 했다. 다만, 다양한 장르로 표현돼 앨범 전체에 듣는 재미가 있다. 총 6곡 수록.

김지하 - 청량함 가득. 혼성이라 가능한 매력도 가득
김한길 - 풍부한 감성이 느껴진다.
김예나 - 네 사람 조합의 극대화된 청량감.
오지원 - 바캉스를 떠나는 길에 듣기 좋은 노래. 설레는 음악.

◆ FT아일랜드 - '왓 이프(WHAT IF)' (발매일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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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왓 이프'는 조금씩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록 장르의 곡들로 구성됐다. 그 중 타이틀곡 '여름밤의 꿈'은 청량하고 리듬감 있는 밴드의 에너지가 돋보이는 곡으로, 첫눈에 반한 상대를 애타게 보고 싶어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총 6곡 수록.

김지하 - FT아일랜드의 색깔이 잘 담긴 앨범.
김한길 - 이홍기의 시원하게 내지르는 보컬이 인상적.
김예나 - 기존 스타일에서 한층 세련된 감성 충전.
오지원 - 이제는 노련함이 묻어나는 아티스트.

◆ 김민규 - '써니 사이드(sunny side)' (발매일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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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스파이스, 스위트피로 활동했던 김민규가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솔로 앨범으로 돌아왔다. '써니 사이드'는 지난 5월과 6월 각각 발매된 싱글 '러브 15(Love 15)'와 '지난 여름은'과 함께 신곡 '여름은 모른다' '비밀' 등이 추가된 미니 앨범이다. 총 6곡 수록.

김지하 - 묵직한 듯 하면서도 듣기 좋은 음색과 멜로디. 여름 밤에 듣고 싶은 곡들.
김한길 - 무게감 있는 중후한 목소리.
김예나 - 더운 여름 밤, 음악에 취하고 싶은 느낌.
오지원 - 음악은 분명 다르지만, 김민규의 독특한 음색 덕분에 델리스파이스를 문득 추억할 수 있다.

◆ 태진아 - '2018 태진아' (발매일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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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 '두 여인' '애인' '인생2막' '남자의 정' 등 태진아가 그간 발매했던 노래 중 깊은 감성이 묻어나는 곡들이 리메이크돼 '2018 태진아'에 수록됐다. 이와 함께 신곡 '사랑엔 답이 없네요' '사랑 꽃 피워보자'도 담겼다. 특히 타이틀곡 '사랑엔 답이 없네요'는 '미안미안해' '노란손수건' 등을 히트시킨 작곡가 김영광과 작업한 곡이어서 기대가 모아진다.

김지하 - 내공이 가득 담긴 앨범.
김한길 - 사랑에 대한 애절함이 물씬 묻어난다.
김예나 - 오랜 세월 속에 녹아든 연륜과 깊이.
오지원 - 태진아의 오랜 세월을 느낄 수 있는 앨범.

[정리=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해당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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