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자 "2011년 교통사고로 무릎 수술" (좋은 아침)
2018. 07.30(월) 09:36
좋은 아침 김형자 전원주 출연
좋은 아침 김형자 전원주 출연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김형자가 '좋은 아침'에서 무릎 관절 통증을 호소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 프로그램 '좋은 아침'의 코너 '청진기'에서는 배우 김형자와 전원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좋은 아침'의 전문의 패널들에게 관절 관리 비법을 들었다.

특히 김형자는 "2011년에 교통사고를 당해서 무릎 수술을 했다. 이후로 못 걸을 정도로 힘들었다. 그런데 재활 치료받으면서 조금 나아졌다. 그런데도 여전히 내리막길이 힘들다. 거의 기어서 옆으로 내려온다. 올라갈 때는 괜찮은데 내려갈 때가 고역이다"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비가 오거나 날씨가 궂거나 하면 무릎이 너무 쑤신다. 절대로 하이힐은 못 신는다. 신었다가 나도 모르게 '아!'하고 주저앉게 된다. 광고인 줄만 알았는데 정말 그렇게 되더라"라고 했다.

이에 전문의는 "교통사고로 힘줄, 연골이 고장 나면 외상성 관절염이 온다. 이게 진행되면 퇴행성 관절염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이윽고 김형자는 전문의의 압통 검사에서 통증을 호소하는가 하면 쪼그려 앉기도 힘들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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