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전원주 "작은 키…하이힐 신다 협착증 생겨" [시선강탈]
2018. 07.30(월) 09:42
좋은 아침 전원주 김형자 출연
좋은 아침 전원주 김형자 출연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전원주가 '좋은 아침'에서 물구나무서기로 허리 통증을 완화한 일화를 밝혔다.

30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 프로그램 '좋은 아침'의 코너 '청진기'에서는 배우 김형자와 전원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좋은 아침'의 전문의 패널들에게 관절 관리 비법을 들었다.

이날 전원주는 "키가 작아서 어머니가 항상 높은 구두를 신기셨다. 그런데 구두 굽이 높아서 신을 때마다 똑바로 걷는 게 힘들었다. 결국 그러다 척추관 협착증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그는 "(척추관) 협착증이 생긴 줄도 모르다가 어느 날 지하철에서 나도 모르게 소리 지르면서 주저앉은 적이 있다. 한방 치료를 받으면서 물구나무서기로 호전됐다. 지금은 아무렇지 않다. 밤에도 아프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좋은 아침'의 한방 전문의 패널 모사언은 "인간이 직립 보행을 하기 때문에 중력의 영향으로 뼈가 눌린다. 그러다 보면 디스크들이 팽창해서 신경을 건드리기 때문에 통증이 생긴다. 거꾸리가 물구나무서기가 그 압력을 반대로 작용해서 통증을 완화시킬 수도 있다. 그러나 주의할 점은 너무 오래 하다 보면 피가 머리로 쏠리기 때문에 두통을 유발할 수도 있다. 혈관이 약하거나 고혈압이 있으신 분들은 주의하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연휘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형자 | 전원주 | 좋은아침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