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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톱 배우 판빙빙, 탈세 혐의로 동생 판청청과 함께 출국금지설
2018. 07.30(월) 17:28
판빙빙 출국금지설
판빙빙 출국금지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중국 톱 배우 판빙빙(范冰冰)이 이중계약서를 통해 탈세했다는 혐의와 관련해 출국금지설까지 나돌고 있다.

중국경제관찰보(中国经济观察报)는 지난 28일 판빙빙과 그의 동생 판청청(范丞丞)이 세금포탈 혐의로 중국 당국에 의해 출국 금지를 당했고, 그 주변 인물들이 당국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는 같은 날 온라인에 게재된 후 한 시간 만에 삭제됐다. 그러나 중국 SNS를 통해 삽시간에 퍼지며 논란이 번지고 있다.

판빙빙의 탈세 의혹을 처음 제기한 사람은 중국 국영방송국 CCTV 토크쇼 진행자였던 추이융위안(崔永元)이다.

추이융위안은 지난달 초 자신의 중국 SNS인 웨이보(微博)에 판빙빙이 4일간 공연을 하고 6천만위안(약 100억원)의 출연료를 받았으나, 실제 받은 돈보다 낮은 금액을 적은 이중계약서를 만들어 세금을 탈루했다고 폭로했다.

판빙빙은 이 사실을 부인했고, 추이융위안도 자신의 주장을 철회했지만 이에 대한 의혹은 이어지고 있다.

판빙빙은 이달 초 한 아동병원을 방문한 후 공식 석상에 나타나지 않았고, 개인 SNS에도 지난달부터 글을 게재하지 않았다. 이에 그가 당국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미국 포브스에 따르면 판빙빙은 지난해 4천500만달러(약 500억원)의 수입을 올려 중국 연예인 중 최고 수입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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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판빙빙 | 판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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