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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비서' 박서준 "유니폼 등번호가 박민영 생일? 짜깁기일 뿐" [인터뷰 맛보기]
2018. 07.31(화) 15:51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김비서'의 배우 박서준이 논란이 됐던 '유니폼'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서준은 31일 진행된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극본 백선우·연출 박준화, 이하 '김비서') 종영 인터뷰에서 함께 연기했던 박민영과의 열애설에 대해 이야기했다.

앞서 박서준과 박민영은 드라마 종영 직후인 지난 27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양측 소속사는 열애설에 대해 즉각 부인했다. 박서준 소속사 어썸이엔티 또한 "두 사람이 극중에서 '케미'가 좋아서 그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열애설에 대해 박서준은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나도 내 얘기니까 안 볼 순 없었다"고 입을 뗐다. 박서준은 "짜깁기가 많았다. 비슷한 아이템이 겹친다더라, 여행을 같이 갔다더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유행하는 아이템들을 색깔별로 가지고 있다. 여행도 '내가 비행기 표를 보여줘야 하나' 생각했다"고 열애설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 박서준은 논란이 됐던 야구 유니폼 등번호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열애설 직후 박서준의 야구 유니폼 등번호인 34가 박민영의 생일인 3월 4일을 뜻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서도 박서준은 '짜깁기'라고 설명했다. 박서준은 "처음 연예인 야구단에 들어갔을 때 27번을 하고 싶었는데 28번 밖에 남지 않아서 특별한 의미 없이 하게 됐다"며 "이번에 고척돔 자선 경기 전 유니폼을 바꾼다기에 34번으로 바꾼다고 한 거다. 34번은 노아 신더가드 선수의 번호다. 그 선수에게 매력을 느껴서 선택했을 뿐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박민영과 열애설에 대해 "해명할 필요가 있나 싶었다. 믿고 싶은 사람들은 이미 그렇게 믿고 있다. 핑계라는 소리만 나올 것 같았다"며 "구차하고 구질구질하고 싶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비서'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의 퇴사 밀당 로맨스 드라마. 박서준은 나르시시스트 부회장이지만 어린시절 유괴의 아픈 기억을 가진 이영준 역을 맡아 활약했으며, 박민영은 그런 부회장을 보필하는 똑부러진 비서 김미소 역을 맡아 함께 호흡을 맞췄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어썸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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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비서가 왜 그럴까 | 박민영 | 박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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