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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故 장자연 2부, 두 명의 '방 사장' 진실은? [TV온에어]
2018. 07.31(화) 23:45
PD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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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PD수첩'이 고(故) 장자연 사건과 관련된 두 명의 언론사 방 사장에 대해 집중 취재했다.

31일 밤 방송된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PD수첩'은 '고 장자연' 2부로 꾸며졌다.

장자연 문건 속에는 등장하나 사건 속에서 사라진 메이저 언론사 두 명의 '방 사장'에 대해 이날 집중적으로 파헤쳤다. 당시 이를 심문하던 이종걸 의원은 그들에 대해 지적했지만, 언급하지 말아달라는 요청과 권유, 압박이 있었다고 했다.

그러나 이종걸 의원은 이를 언급했고, 이후 몇 시간 후 공문이 날아왔다. 이는 관련 언론사 경영기획실 강효상에게서 온 것으로 "엄정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있었다.

이에 이종걸 의원은 "(소송이) 10억 씩 들어왔다. MBC도 10억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고 하더라. 거액을 청구함으로써 겁을 주고, 입에다 재갈을 물리는 작용을 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날 이후 해당 언론사의 사설에는 일본 국회의원 자살 소식과 함께 이종걸에 대한 섬뜩한 경고가 담기기도 했다.

처음 사고가 터진 뒤 해당 언론사도 고 장자연 씨를 죽음으로 몰게 만든 사람들에게 처벌을 요구했다. 그러나 자필 문건이 알려지고 태도는 급변했다. 언론사는 매니저가 꾸민 자작극이라는 기사와 경찰 수사를 질책하는 기사를 냈다.

그중 많은 기사를 쓴 한 모 기자 아버지가 사건 관련자였다. 그는 "입사 얼마 안 된 상황이었다. 잘못한 것도 없다. 생각하는 것만큼 문제가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후 사건에 대해 불기소 처분되자 기사에는 무죄 인증처럼 기사를 작성했다고 제작진은 주장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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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PD수첩 | 방상훈 | 장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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