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희 '미스 마' 출연 확정, 김윤진·정웅인과 호흡
2018. 08.01(수) 12:10
고성희
고성희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배우 고성희가 '미스 마'에 출연한다.

고성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고성희가 SBS 새 주말드라마 '미스 마'(극본 박진우)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고성희는 극 중 미스 마의 조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20대 여성 서은지 역을 맡는다. 그는 형사 앞에서 정체가 탄로 날 위기에 빠진 미스 마를 구하고 함께 생활하는 인물이다.

'미스 마'는 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쓴 여자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주변 사건들을 해결해가며 그를 둘러싼 비밀을 밝히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다. 영국 소설가 아가사 크리스티의 작품을 리메이크한 드라마다. '닥터 이방인', '한성별곡' 등을 집필한 박진우 작가가 대본을 쓴다.

특히 드라마는 배우 김윤진의 국내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고성희와 더불어 정웅인 성지루 황석정과 그룹 비원에이포(B1A4) 출신 바로 등이 출연한다.

'미스 마'는 현재 방송 중인 SBS 주말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의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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