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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운, 청춘의 설렘ㆍ긴장ㆍ아픔ㆍ행운 담은 MV 화제
2018. 08.01(수) 12:57
정세운
정세운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정세운의 섬세한 감정과 이야기가 담긴 신곡 뮤직비디오가 화제다.

정세운은 지난달 23일 두 번째 미니앨범 '어나더'(Another)를 발매하며 타이틀곡 '투엔티 섬씽'(20 Something)의 뮤직비디오를 함께 공개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이번 뮤직비디오는 아름답고 웅장한 풍경과 이국적인 기차를 배경으로 해 곡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살렸다.

럭키 티켓과 함께 소극장에 초대받은 정세운이 극장에서 자신의 꿈에 대한 영화를 보게 되는 액자식 구성을 취해 신비로운 분위기로 몰입감도 높였다. 한 편의 청춘 로드 무비를 보는 듯한 뮤직비디오는 정세운이 기타를 메고 여행을 하면서 느끼는 여러 가지 감정들을 녹여냈다.

이 곡에서 정세운이 들려주고자 하는 이야기 역시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뮤직비디오에서 기차를 타고 낯선 땅에 도착한 정세운은 헤매기도 하지만, 자전거를 타고 풍경을 감상하고, 여행을 준비하던 그때의 설렘을 생각하며 여행을 즐긴다.

소속사는 "이는 마치 꿈을 향해 나아가는 20대들의 모습과 닮았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던 때의 설렘과 긴장, 행운과 함께 꿈에 다가가지만 행복함과 동시에 시련도 겪는 다양한 심상들을 담았다. 뮤직비디오 곳곳 상념에 잠긴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정세운의 모습으로 곡에 담긴 깊은 감성도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영상은 허허벌판 위 그랜드피아노 연주, 도심 속 길거리 버스킹 등 꿈을 이루는 판타지적인 장면을 더해 꿈에 대한 아름다운 환상도 표현하고 있다.

영상에 담긴 아픈 손가락 이미지 역시 다양한 의미를 갖고 있다. 곡의 제목처럼 현시점에 살아가는 20대들의 꿈의 이미지란 마치 기타를 치는 소년에겐 아픈 손가락과 같고, 꿈에 대한 행복함과 동시에 아픔도 느껴야 한다는 아이러니를 담고 있다. 영화가 끝나고 다시 현실로 돌아왔지만, 다시 꿈 속 장면에 있는 듯한 모습으로 꿈이 결코 영화로만 끝난 것이 아님을 암시하며 희망도 담았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정세운이 직접 작사한 타이틀곡은 기타 치는 소년 정세운의 성장기인 동시에 정세운과 같은 20대들을 향한 위로와 응원을 담은 곡이다. 지난 2013년 가수가 되기 위해 기타 하나만을 들고 부산에서 상경한 정세운의 모습과 기타를 메고 여행을 떠나며 꿈을 펼치는 뮤직비디오 속 모습이 맞닿아 있다.

자작곡 능력, 수준급 가창력, 예능감 등 다양한 매력을 인정받으며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 잡은 정세운이지만, 뮤직비디오 속 '럭키' 티켓을 통해 행운을 강조하는 겸손함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꿈이 가지는 행복과 아픔 그리고 희망까지 표현하며 힐링을 선사한 것. 오직 정세운만이 표현할 수 있는 감성이다.

솔로 싱어송라이터로서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정세운이 두 번째 미니앨범 '어나더'의 타이틀곡 '투엔티 섬씽'으로 공감과 위로까지 전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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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정세운 | 투엔티 섬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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