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하우스헬퍼’ 하석진, 보나 입술 꿈꿨다…러브라인 복선? [TV온에어]
2018. 08.01(수) 22:34
당신의 하우스헬퍼 하석진 보나 고원희 서은아 전수진 이지훈
당신의 하우스헬퍼 하석진 보나 고원희 서은아 전수진 이지훈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하석진과 보나의 러브라인 복선이 등장했다.

1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극본 김지선·연출 전우성) 17, 18회에서는 하우스헬퍼 김지운(하석진)과 평범한 청춘 여성들 임다영(보나) 권진국(이지훈) 윤상아(고원희) 한소미(서은아) 강혜주(전수진)를 둘러싼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김지운은 회사 사장에게 10억 원 사기를 당할 위기에 처한 윤상아를 돕기 위해 강원도 속초로 내려갔다.

지운은 상아를 걱정하는 임다영에게 해당 상황과 자초지종을 문자, 전화로 설명했다. 다영은 다정하고 따뜻하게 두 사람의 건투를 빌었다.

기차 안에서 지운은 깜빡 잠이 들었고, 다영의 입술이 부각된 장면을 꿈으로 꿨다. 지운은 놀라 잠에서 번뜩 깨버렸다. 그는 “이상하네. 왜 자꾸 이런 꿈을 꾸지?”라며 스스로 의아해 했다. 지운은 이내 자신에게 머리를 기대고 잠이 든 상아의 머리를 살짝 옆으로 치웠다.

이성적이고 냉정한 지운은 자각하지 못하고 있지만, 다영에게 여자로서의 호감을 느끼고 있다는 암시이기도 했다. 하우스헬퍼 지운과 평범한 커리어우먼 다영의 ‘꽃길’은 언제 펼쳐질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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