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2' 수잔 샤키야, 유창한 한국어 실력 '감탄' [TV온에어]
2018. 08.02(목) 20:53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수잔 샤키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수잔 샤키야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어서와 한국은2'에서 수잔 샤키야가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선보였다.

2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 한국은2')에서는 네팔 출신 수잔 샤키야의 사촌 형 어노즈과 그의 가족들이 한국 여행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어서와 한국은2'에서 수잔 샤키야는 "한국 생활을 한 지는 8년 째다. 현재 회사를 다니고 있고, 시간이 나면 방송일도 한다. 투잡을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딘딘은 "지금까지 나온 분들 중 한국어를 제일 잘한다"며 감탄했다.

알베르토 역시 "수잔의 한국어 실력은 외국인들 중에서 최고다"고 칭찬했다. 이에 수잔은 수줍어하며 "네팔어와 한국어가 비슷하다. 어순이 똑같다. 그래서 배우기가 쉬운 것 같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알베르토는 "3년 전에 수잔 집에 갔다 왔는데 내가 갔던 나라 중 최고였다. 사람들이 너무 좋다. 수잔의 가족들이 전부 착하고 잘해주셨다"고 밝혔다. 수잔은 "대가족이기 때문에 한 번 모이면 30명이 넘는다. 그 중에서도 내가 제일 친하게 지냈던 사람이 사촌 형이다. 형이자 친구다"고 말했다.

이후 수잔의 사촌 형인 어노즈와 그의 가족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어노즈에게는 사춘기의 첫째 딸이 있었다. 여행에 앞서 첫째 딸 엘리자는 유독 한국의 패션과 화장 등에 관심이 많았다. 그는 "한국에서 화장도 해보고 사진도 찍어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어노즈는 이런 사춘기의 딸과 어색함이 있어 대화를 많이 하지 않는 편이라며 걱정을 내비쳤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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