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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로그아웃” 돌아온 서인영, ‘스케치북’ 여름밤 달궜다
2018. 08.03(금) 10:24
서인영 지코 유재환 하이라이트 손동운 미교 유희열의 스케치북
서인영 지코 유재환 하이라이트 손동운 미교 유희열의 스케치북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서인영이 '유희열의 스케치북' 여름 특집 제3탄에 출격한다.

3일 KBS2 음악예능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 측에 따르면 지난 31일, 지코 손동운X유재환 서인영 미교와 함께하는 여름 특집 제3탄 ‘썸머 크리스마스’ 편 녹화를 무사히 마쳤다.

이번 특집은 사상 최고의 폭염에 지친 이들을 위해 1년 중 가장 로맨틱한 하루인 크리스마스를 소환해 준비됐다. 이날 등장한 출연진들은 각자의 방식대로 한여름에 즐기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선사했으며, 관객들 역시 마치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다양한 레드룩을 선보였다.

첫 번째 출연자 지코는 최근 1년여 만에 새로운 싱글 ‘SoulMate(소울메이트)’를 발표한 근황을 전하며 피처링에 아이유, 코러스에 크러쉬, 피아노에 멜로망스 정동환 등 최고의 군단과 함께 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해 7월 에서본인이 프로듀싱한 싸이의 ‘I LUV IT(아이 러브 잇)’ 커버 무대로 조회 수 60만을 기록하는 등 돌풍을 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했던 그는 이번에도 본인이 직접 프로듀싱한 워너원의 ‘캥거루’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래퍼뿐만 아니라 프로듀서로서도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지코는 최근 가장 탐나는 아티스트를 귀띔하기도 했다. 또한 데뷔 후 최초로 단독 콘서트 ‘KING OF THE ZUNGLE’을 준비 중인 지코는 “저의 역대 음악적 서사를 다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역대급 퀄리티의 공연을 예고했다. 이날 지코는 밴드 편곡 버전의 ‘Artist(아티스트)’와 방송에서 처음 공개하는 ‘천재’ 무대는 물론 지코만의 색을 입힌 스페셜한 ‘Red Sun(레드 선)’ 무대까지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두 번째 출연자는 산타클로스와 루돌프 못지않은 ‘케미’가 돋보이는 하이라이트 손동운과 프로듀서 유재환이었다. 예상 밖의 만남으로 눈길을 끈 두 사람은 2년 전 한 프로그램에서 만나 친분을 쌓은 데 이어, 작년 2월 손동운의 싱글 앨범 ‘Universe’(유니버스)를 시작으로 꾸준히 음악 작업을 함께 해오고 있다. 이날 두 사람은 앞으로의 활동에 대비한 팀 이름 작명을 MC 유희열에게 부탁했고, 이에 MC 유희열은 기발한 작명 센스로 맞춤형 이름을 선물했다.

이날 손동운과 유재환은 ‘썸머 크리스마스’라는 주제에 맞춰 각자 떠오르는 크리스마스 송을 선곡하기도 했다. 방송계의 소문난 야망돌로 불리는 손동운은 그동안 노렸던 프로그램들을 언급하며 MC 유희열의 자리를 탐내기도(?) 했다고. 손동운과 유재환은 ‘유니버스’는 물론, 손동운의 자작곡 ‘점’ 무대를 완성도 있게 소화했다.

오랜만에 방송에 얼굴을 비춘 가수 서인영은 이날의 녹화 백미였다. 그는 데뷔 후 단 한 번도 쉬지 않고 달려왔던 지난날을 떠올리며 “잠깐 로그아웃을 하고 싶었다”고 밝힌 그녀는 MC 유희열의 “다시 음악을 해”라는 한 마디가 큰 힘을 줬다고 고백했다.

또한 최근 우연히 버스킹을 해봤다는 서인영은 자신도 몰랐던 버스킹의 매력에 대해 애기하며, 이날 녹화의 주제인 ‘썸머 크리스마스’와 연관 지어 크리스마스에 버스킹하고 싶은 곡들을 선보였다. 한편 2년 만에 신곡을 발표 예정인 서인영은 이번 활동의 목표로 “목표가 없는 것이 목표”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서인영은 이날 10년 전 발표한 그녀의 대표곡 ‘신데렐라’의 어쿠스틱 버전과 2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 ‘눈을 감아요’ 무대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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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서인영 | 유희열의 스케치북 | 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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