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스 게임' 디카프리오부터 토비 맥과이어, 스타들 사로잡은 포커 여제 실화
2018. 08.03(금) 10:46
몰리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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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몰리스 게임'이 충격적인 에피소드를 예고했다.

지상 최대의 로열 클럽을 장악한 포커 여제인 몰리 블룸의 이야기를 담은 '몰리스 게임'(감독 아론 소킨)이 상상을 초월하는 반전 실화로 주목받고 있다.

'몰리스 게임'은 할리우드 로열패밀리부터 스포츠 스타, 거대 기업인들까지 사로잡은 비버리힐스의 지하 포커 세계를 장악했던 몰리 블룸(제시카 차스테인)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실화 영화다.

먼저 '몰리스 게임'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몰리 블룸의 드라마틱한 실화로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엄격한 아버지 밑에서 올림픽 스키 유망주로 유년 시절을 보낸 몰리 블룸은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선수 생활을 포기하게 된다. 하지만 그는 특유의 총명함과 근성을 발휘해 로스쿨에 입학하며 첫 번째 반전을 이뤄낸다.

이후 몰리 블룸은 학비를 벌기 위해 지하 포커 하우스에서 일을 하게 되고, 전 세계 유명인사들이 상상을 뛰어넘는 판돈이 오가는 현장을 지켜보며 자신만의 포커 하우스 운영이라는 두 번째 반전을 계획한다. 몰리 블룸이 이를 실현해 가는 과정이 영화에 생생하게 담겨 긴장감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몰리 블룸의 회고록에 의하면 토비 맥과이어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벤 에플렉 등 걸출한 스타들이 그의 포커 하우스에 방문해 게임에 참여한 것으로 기재돼 흥미를 더한다.

이처럼 놀라운 실화를 바탕으로 한 '몰리스 게임'은 드라마틱한 카타르시스와 실화 못지않은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9월 개봉.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몰리스 게임'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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