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할배들의 행복한 시간 [TV온에어]
2018. 08.03(금) 22:24
'꽃보다 할배'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꽃보다 할배'에서 할배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3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리턴즈'(이하 '꽃보다 할배')에서는 '꽃할배' 5인방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김용건 그리고 이서진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여행을 마친 멤버들은 차로 한 시간 거리의 숙소가 있는 잘츠캄머구트로 향했다. 드넓은 언덕과 푸른 호수가 펼쳐진 이 곳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첫 장면의 배경이 된 곳이기도 했다.

멤버들은 맑은 공기와 광활한 자연의 위대함에 크게 감탄했다. 이때 김용건은 "저 푸른 초원 위에"라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김용건에 이어 박근형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이순재 신구 백일섭도 저마다의 방식으로 노래를 즐기며 숙소로 향했다.

멤버들은 호수 앞에 자리 잡은 2층 주택을 숙소로 사용했다. 개인마다 주어진 방에는 호수를 즐길 수 있는 테라스가 있어 각자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이서진은 할배들을 데리고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중식당으로 향했다. 할배들은 취향에 따라 요리를 시켰고, 스프링롤부터 수프, 치킨, 커리 볶음밥 등 주문한 메뉴가 나오자 맛있게 먹었다.

맛있게 식사를 마친 할배들은 오스트리아의 풍경을 두고 거듭 감탄했다. 이서진 역시 체코와 다른 오스트리아 분위기를 맘에 들어하며 만족스러워했다. 신구는 "한 번도 힘든 적 없었다"며 흡족해했고, 김용건 역시 "한국 돌아가면 자랑할 것"이라며 특별한 여행인 것을 여러 번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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