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들' 스페인→지브롤터, 국경 넘나들며 스펙터클 경험 [TV온에어]
2018. 08.03(금) 22:40
선을 넘는 녀석들
선을 넘는 녀석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멤버들이 스페인에서 플라멩코를 접했다.

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역사 강사 설민석과 배우 이시영, 방송인 김구라, 가수 피오, 이수현이 스페인 포르투갈에서 여행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스페인의 대표적인 춤인 플라멩코를 감상했다. 플라멩코 특유의 애절한 선율이 흐르자 멤버들은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플라멩코 무용수들이 박수로 흥을 돋웠고, 화려한 춤사위를 선보여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자 무용수의 독무가 이어졌고, 기타 소리와 박수 소리에 맞춰 매혹적인 눈빛을 보내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특히 피오와 이수현이 무대에 집중하며 연신 감탄을 내비쳤다.

남자 무용수 역시 소울 충만한 무대로 박수 갈채를 받았다. 빠른 발놀림과 열정 넘치는 눈빛을 본 이시영은 "너무 멋있다"며 박수를 보냈다.

무대를 본 설민석은 "반성하게 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작고 협소한 무대인데 저런 혼신을 다 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매 강의마다 저렇게 열정을 다했는지 묻게 된다"고 했다. 이시영 역시 "스페인은 역시 열정과 정열의 나라"라며 감탄했다.

이시영은 그들에게 직접 플라멩코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 이시영은 서툴지만 열정적인 모습으로 그들을 따라 했고, 이를 보던 피오 역시 무대에 출격했다. 그는 춤에 흠뻑 취한 모습을 선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 밖에도 그들은 안달루시아식 아침 식사를 하며 현지 음식을 경험하기도 했다. 한식을 즐긴다는 이수현 역시 입맛에 맞다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김구라 또한 "너무 맛있다"라며 감탄을 내비쳤다.

스페인 현지 문화를 제대로 체험한 그들은 지브롤터 해협으로 이동을 시작했다. 스페인과 지브롤터 국경 사이에서 그들은 비행기가 지나가기를 기다렸고, 그들은 비행기를 위해 모두가 기다리는 현상을 보며 신기해했다. 이에 김구라와 출연진은 스페인과 영국의 미묘한 기싸움을 언급하며, 지브롤터를 둘러싼 역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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