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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신포시장 돈말이집에 어이상실 “누가 사먹냐” [시선강탈]
2018. 08.04(토) 00:06
백종원의 골목식당 신포시장 스테이크집 돈말이집 타코야끼 덴돈 김성주 조보아
백종원의 골목식당 신포시장 스테이크집 돈말이집 타코야끼 덴돈 김성주 조보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골목식당'에서 신포시장 돈말이집이 어김없이 음식 기본기를 지적 받으며 혹평에 시달렸다.

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김성주, 조보아, 백종원의 모니터링 아래 인천 신포시장 청년몰 돈말이집, 타코야끼, 덴돈(텐동), 스테이크 식당의 갱생 프로젝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은 새롭게 등장한 청년몰의 신포시장 돈말이집의 전체 평가에 나섰다. 몰을 운영하는 두 사람은 ‘덤 앤 더머’로 불릴 만큼 행동이 다소 어설픈 상황이었다.

메뉴는 대패삼겹살에 새송이버섯을 말은 돈말이버섯, 제육볶음밥을 주먹밥처럼 뭉쳐 튀겨내는 제육밥튀김이었다. 고기와 버섯 등을 활용한 요리였다.

제육밥튀김은 5개를 2분30초밖에 튀기지 않았다. 백종원은 “이거 차가울 거다. 치즈도 안 녹았다”라며 상태를 체크했다.

돈말이버섯의 경우 요리하자마자 물이 생겨버렸다. 백종원은 “이거 들고 다니면서 먹으면.. 한강이다. 버섯이 완전히 안 익어서 그렇다”고 지적했다. 버섯은 사실상 익지 않아 맛의 질이 떨어졌다. 백종원은 “이거 누가 사먹냐. 입안에서 거북스럽다”라고 심각한 혹평을 던졌다.

제육튀김밥 역시 상황은 심각했다. 이탈리아의 아란치니를 응용했다지만, 냄새부터 좋지 않았다. 백종원은 튀김 속 밥 냄새를 맡다가 결국 음식을 휴지에 뱉어버렸다. 음식의 기본기가 전혀 돼 있지 않다는 증거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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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백종원의 골목식당 | 스테이크집 | 신포시장 돈말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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