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 김준호, 도플갱어 친형 공개 '영어 잘하는 버전' [TV온에어]
2018. 08.04(토) 18:30
서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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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서울메이트'에서 코미디언 김준호가 자신과 똑닮은 친형을 공개했다.

4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에서는 김준호가 핀란드 친구들과 함께 친형 집에 방문했다.

이날 김준호는 친형에 대해 "형이 L모 회사에 다녀서 영어를 좀 한다"고 자랑했다. 또 형수님 이름이 이의자라며 "그래서 제가 항상 체어라고 놀린다"고 특유의 장난기를 드러냈다.

그러다가도 김준호는 핀란드 친구들에 "제수씨, 감사합니다"라는 한국어를 가르치며 형수님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김준호의 형수님은 핀란드 친구들을 위해 이틀 동안 저녁 식사를 정성껏 준비했다.

그 정성을 증명하듯 식탁은 모둠전, 각종 밑반찬, 잡채, 제육볶음, 훈제 오리구이까지 다양한 음식들로 가득 채워졌다. 김준호는 "친구들한테 집밥을 대접하고 싶었다. 그런데 내가 집에 혼자 있지 않나. 흔쾌히 부탁을 들어준 형과 형수님한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준호 형은 김준호와 유독 닮은 겉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VCR로 이를 지켜보던 '서울메이트' 출연자들은 "김준호 형은 그냥 김준호라고 해도 무방하다. 허리가 좀 더 곧게 펴졌고 영어를 잘하는 김준호 같다"고 감탄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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