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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신현준, '불쾌지수 송'만 한 달째 듣는 중 [TV온에어]
2018. 08.04(토) 23:48
전지적 참견 시점
전지적 참견 시점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배우 신현준이 '불쾌지수 송'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신현준이 특이한 취미를 공개했다.

이날 신현준과 매니저는 스케줄을 위해 양평으로 이동했다. 신현준은 마스크팩을 하며 "노래 틀면서 갈게"라고 말했다. 앞서 신현준은 가수 이적의 곡 '걱정 말아요 그대'만 주야장천 듣는 특이한 취미를 공개한 바 있다.

'걱정 말아요 그대'에 이어 신현준이 새롭게 빠진 곡은 '불쾌지수 송'이었다. '불쾌지수 송'은 한 일반인이 뉴스 인터뷰에서 애교 있는 어조로 "요즘 날씨가 너무 끈적끈적한 것 같아요. 활동하기 너무 힘들어요"라고 한 말을 EDM으로 편곡한 곡이다.

신현준 매니저는 "어느 날 신현준이 그 인터뷰 영상을 보내줬길래 '아 너무 웃겨요'라고 했는데, 차 안에서 계속 들어요"라며 제작진에 토로했다. 신현준은 8년이 지난 인터뷰 영상이지만 최근에야 봤다며 "한 달 정도 들었어요"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전지적 참견 시점' MC 전현무는 "인터뷰했던 여자분이 지금은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라고 근황을 공개했다. 양세형은 "신현준은 그분 보면 연예인 보는 기분이겠네요"라며 웃었다. 신현준 또한 "기회 되면 꼭 보고 싶네요"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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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불쾌지수 송 | 신현준 |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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