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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떠났다' 채시라X조보아 공조, 명품연기 통했다 [종영기획]
2018. 08.05(일) 08:55
이별이 떠났다
이별이 떠났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이별이 떠났다'의 배우 채시라 조보아의 공조가 안방극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4일 밤 MBC 주말드라마 '이별이 떠났다'(극본 소재원·연출 김민식) 마지막 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신중독증을 앓던 정효(조보아)가 무사히 출산을 하고 한민수(이준영)과 가정을 꾸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영희(채시라)는 한상진(이성재)과 이혼하고 신입사원으로 새 출발을 하며 경력을 쌓아갔다. 김세영(정혜영)은 엄마 김옥자(양희경)와 함께 딸을 키우며 살게 됐다. 서영희는 자신의 남편과 불륜을 저질렀던 김세영을 용서했고, 같은 엄마로서 앞으로의 김세영의 삶을 응원했다.

'이별이 떠났다'는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50대와 20대, 너무나도 다른 두 여자의 동거를 통해 엄마가 되기 위해 겪어야 하는 고통과 수치스러움을 함께 겪어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남편의 외도로 인해 공들여 지켜온 가정이 무너지고, 이로 인한 충격으로 집안에 칩거하던 여인 서영희, 임신한 채 그의 집을 찾아온 아들의 여자친구 정효가 '엄마'라는 이름으로 함께 연대하는 모습을 담았다.

드라마는 이 여인들이 서로를 의지하며 각자 마음 속에 품고 있던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서영희 역을 맡은 채시라, 정효 역을 맡은 조보아 등 배우들의 열연은 회를 거듭하며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변화해 가는 인물들의 모습을 실감나게 그려냈다.

채시라는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여전한 연기력을 과시했다. 극 초반 보여준 남편의 외도로 인해 아내로서의 자아를 잃고 '나' 자체를 잃어버린 피폐한 여인의 싸늘한 미소부터, 정효를 만난 후 자아를 되찾기 위해 치열하게 세상과 싸우고 분노하는 여인의 모습까지 쉼 없이 변화하는 서영희 캐릭터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조보아는 한층 성장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다. 철없는 대학생 정효가 아이의 존재를 깨닫고 엄마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자연스레 그려냈다. 특히 임신 증상과 출산하는 과정은 물론이고 모성애를 느끼는 순간들까지, 쉽게 표현하기 까다로운 임산부 연기를 소화해 내며 한층 폭이 넓어진 캐릭터 소화력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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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이별이 떠났다 | 조보아 | 채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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