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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온 마스' 박성웅 "111년 만 폭염도 우릴 막지 못했다" 종영 소감
2018. 08.06(월) 10:11
라이프 온 마스 박성웅
라이프 온 마스 박성웅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라이프 온 마스' 박성웅이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6일 배우 박성웅은 케이블TV OCN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극본 이대일·연출 이정효) 종영 소감을 밝혔다.

'라이프 온 마스'는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1988년, 기억을 찾으려는 2018년 형사 한태주(정경호)가 1988년 형사 강동철(박성웅)과 만나 벌이는 신나는 복고 수사극으로 5일 종영했다. 박성웅은 극중 강력계 계장이자 주먹구구식 육감 수사의 달인 강동철로 분해 괄괄한 성격 뒤 감춰진 따뜻한 마음을 드러내는 '츤데레'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성웅은 '라이프 온 마스' 시작 전부터 강동철 캐릭터를 위해 10kg을 증량하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그는 그간 다져온 깊이 있는 연기 내공으로 눈을 뗄 수 없는 완벽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이에 종영을 맞은 박성웅은 "111년 만에 찾아온 폭염도 우리를 막지는 못했다. 우린 그보다 더 뜨거웠기 때문이다"며 "촬영하는 동안 땀을 참 많이 흘린 것 같다. 육체적으로는 힘든 촬영이었지만 정신적으로 우리는 이겨냈다. 한 사람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현장에서 정말 한 몸 같은 팀이었다. 누구 한 명이 아이디어를 내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따라붙었고, 그보다 더 추월해갔다"고 밝혔다.

이어 "5개월이 조금 안되는 촬영 기간 동안 너무 행복했다. 마치 깨고 싶지 않은 행복한 꿈을 꾼 것 같아서 지금 조금 슬프다. '내 평생 이런 현장이 다시 올까'라는 생각도 든다"며 함께 호흡한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끝으로 박성웅은 "무엇보다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시고 시청해주신 시청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그대들이 있어 가능했고, 그대들이 있어 행복했다. 정말 수고하셨다. 라이프 온 마스 포에버"라며 감동적인 소감을 덧붙였다.

현재 박성웅은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인 케이블TV tvN 새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극본 송혜진·연출 유제원) 출연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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