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美 레이블 계약 긍정적 협의 단계
2018. 08.06(월) 10:33
케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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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가수 케이티가 해외 레이블과 계약을 앞두고 있다.

6일 소속사 크리에이티브 콜렉티브 액시즈 측은 "케이티가 현재 미국 레이블과 해외 활동 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첫 정식 앨범 '로그(LOG)' 포문을 연 첫 싱글 '리멤버(Remember)'를 발표하며 가요계 정식 데뷔한 케이티는 특유의 독특한 그루브 및 보이스톤, 짙은 소울이 담긴 보컬, 총 3억 원에 가까운 예산이 투입된 뮤직비디오 등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곡은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한 인기를 끌었다.

수많은 해외 레이블들의 러브콜이 쏟아진 가운데, 케이티는 현재 논의 중인 미국 레이블과의 협의 하에 '리멤버' 프로모션을 연장하고, 더 완성도 높은 작업을 위해 이달 발표 예정이었던 두 번째 싱글 '에코(ECHO)' 발매를 잠정 연기할 계획이다.

케이티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공식 SNS에 '에코' 티저 포스터 6장을 순차적으로 공개한 바 있다. 마치 한 편의 헐리우드 영화 포스터를 보는 듯한 이번 티저 포스터를 통해 케이티는 더욱 퀄리티 높고 압도적인 스케일의 컴백을 예고했다.

한편 케이티는 해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액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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