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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라이프 온 마스'로 입증한 진가
2018. 08.06(월) 11:32
라이프 온 마스 고아성
라이프 온 마스 고아성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배우 고아성이 '라이프 온 마스'를 통해 또 한 번 저력을 입증했다.

고아성은 지난 5일 밤 종영한 케이블TV ONC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극본 이대일·연출 이정효)에서 1988년 강력 3반에서 잡일만 하는 현실에 좌절하지 않고 유능한 수사관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 노력하는 열정파 순경 윤나영을 연기했다.

1992년생인 고아성은 자신이 태어나기도 전인 1988년대 말투와 분위기를 완벽히 재현해냈다. 볼륨 있는 앞머리에 어깨 라인이 돋보이는 패션, 여기에 서울의 독특한 억양까지 구사하며 80년대에 완벽히 녹아든 것. 그 시대의 뉴스나 영상자료들을 통해 말투부터 행동까지 탐구하며 80년대 여성 경찰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고아성은 비주얼적으로나 연기로나 기대 이상의 활약을 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고아성의 존재감과 진가는 더욱 선명해졌다. 주로 경찰서의 잡일을 도맡아왔던 윤나영이 남다른 싸움 실력은 물론 위장 잠입 수사를 하며 사건을 해결하고, 사건의 단서가 될 만한 것들을 기록하며 꼼꼼히 정리하는 프로파일링 실력까지 갖춘 인물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탁월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완성해 나갔다.

작품에 들어가기 앞서 고아성은 "재미있는 작품인 데다가 순경 역할도 첫 도전이라 설레고, 기쁘다. 색다른 도전인 만큼 열심히 하겠다"며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작품과 캐릭터에 푹 빠져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열정적으로 작품에 임하며 완벽히 윤나영 몰입한 고아성은 단언컨대 '라이프 온 마스'에 없어서는 안 될 인물이었다. 장르물도 섭렵하며 기대 그 이상의 활약을 보여준 고아성이 다음 작품에서 보여줄 또 다른 활약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쌓인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아티스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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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고아성 | 라이프 온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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