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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김사랑 정신병원 강제입원 의혹 전면 부인, 김사랑 누구?
2018. 08.06(월) 12:22
이재명 김사랑 사건
이재명 김사랑 사건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시정운영과 관련된 송사 당사자인 김사랑 씨의 강제입원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진실 증언자를 정신병자로 만들기. 이재명 지사가 본인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는 사람들의 신뢰도를 떨어뜨리기 위해 쓰는 상습적인 전략같다"는 글을 올렸다.

또한 이재명 지사가 형 이재선 씨 뿐만 아니라 김사랑 씨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켰단 의혹이 있다며 "이 지사 스토리 보면 미국 정치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가 떠오른다.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라면 어떤 비윤리적이고 범죄적 수단이라도 다 동원하는 정치인 말이다. 검찰은 이 지사 관련 범죄 의혹 전모를 밝혀 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에 이재명 지사 측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서실 명의의 글을 게재해 김사랑 씨의 정신병원 입원은 본인과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비서실은 "김사랑은 이재명 전 시장이 성남시 산하재단 등을 통해 A씨에게 일감을 몰아주었다는 허위 주장을 유포하다가 고발되어 2018년 4월12일 대법원에서 '허위사실 명예훼손' 혐의로 300만원 벌금형이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7년 11월14일 경찰서에서 김사랑에게 고소사건 조사를 위해 출석 통지하였으나 김사랑은 페이스북에 수차례(약 20건) 자살 암시글을 게재하며 출석을 거부했다. 이에 담당 경찰은 김사랑 신병확보 요청을 하여 경찰서는 김사랑 신병확보 후 정신병원에 보호조치했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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