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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드 파리' 케이윌 "영원히 기억하고 싶다" 막공 소감
2018. 08.06(월) 15:57
노트르담 드 파리 케이윌
노트르담 드 파리 케이윌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가수 케이윌이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를 성황리에 마친 소감을 밝혔다.

케이윌은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연출 질 마으)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노트르담 드 파리'는 올해로 한국어 버전 개막 10주년을 맞은 뮤지컬로 세계적인 문호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 매혹적인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를 두고 서로 다른 사랑을 하는 꼽추 콰지모도와 근위대장 페뷔스, 성직자 프롤로 등의 이야기를 다룬다. 케이윌은 극중 콰지모도 역을 맡아 험상궂은 얼굴과 달리 맑고 아름다운 영혼을 가진 인물을 연기했다.

케이윌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노트르담 드 파리'는 배우 제작진 스태프 모두 좋은 공연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해 몰입한 작품이다. 관람해주신 관객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서울 공연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케이윌은 "큰 사고 없이 모든 배우들이 건강히 서울 공연을 끝내 굉장히 뿌듯하고 기쁘다"며 "지난 2016년에 선보인 공연에 이어 또다시 관객분들과 호흡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 뮤지컬 배우로서 이번 작품을 준비하고 무대에 오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했다.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이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곧 다양한 도시를 돌면서 투어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며 "저희 공연을 기다리시는 관객분들께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케이윌은 지난 2016년 '노트르담 드 파리'에 출연해 애절한 연기와 풍부한 가창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그는 해당 작품으로 지난해 열린 제11회 대구 국제뮤지컬페스티벌에서 신인상을 수상,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에 힘입어 케이윌은 이번 2018년 서울 공연에서도 더욱 발전된 연기와 호소력 짙은 가창력을 선보여 뮤지컬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노트르담 드 파리' 서울 공연을 마친 케이윌은 오는 17일부터 김해를 비롯한 다양한 도시에서 지방 투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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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노트르담 드 파리 | 케이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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